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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사 위 원

안톤 암스트롱
심사위원장
(미국)
안톤 암스트롱은 세인트 올라프 음악대학 정교수로, 1990년에 세인트 올라프합창단의 4대 지휘자로 임명됐다. 5개 세인트 올라프 합창 앙상블과 세인트 올라프 오케스트라 단원 600여 명이 참여하는 세인트 올라프 크리스마스 축제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세인트 올라프 대학 졸업 후 일리노이대학교(MM)와 미시건주립대학교(DMA)에서 학위를 받았다. Earthosongs 출판사의 다문화 합창 시리즈 편저자이자, 존 퍼거슨과 함께 Augsburg Fortress 출판사의 올라프 합창 시리즈 개정판을 공동 작업했으며, 1998년 6월부터는 오레곤 바흐 페스티벌 스탱글랜드 가족 청소년 합창아카데미의 창단 지휘자로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전역에서 객원 지휘자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미국 50개의 거의 모든 주에서 All-State 합창단과 합창 축제를 지휘한 것을 비롯해 월드 유스 콰이어, 인도네시아 유스 콰이어, 한국의 안산시립합창단, 대만의 포르모사 싱어즈, 휴스턴 챔버 콰이어, 신시내티 보컬 아트 앙상블, 피닉스 코랄, 웨스터민스터 콰이어, 타버나클 콰이어 등의 권위 있는 앙상블과 템플 스퀘어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김순정
(대한민국)
지휘자 김순정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에서 교회음악 석사과정과 합창지휘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USC 재학시절부터 LA에 위치한 대학에서 교회음악 & 합창에 관한 수업을 강의했으며 KAMA (Korean American Music Academy) & Young Angeles Choir 상임 지휘자로 일하면서 매년 정기적인 음악 캠프와 연주회를 개최했다. 2008년 귀국 후, 인천, 성남, 부천, 울산, 포항, 춘천, 파주 시립합창단과 제주콘서트콰이어(2회)를 객원 지휘했고, 2011년 국립합창단 부지휘자를 역임하면서 국립합창단 데뷔 콘서트를 이끌었다. 서울시합창연합회가 주최한 합창지휘자 및 교회음악 지도자를 위한 세미나, 서칭페스티발 합창워크숍 및 유빌라테 교회음악 세미나에 강사로 초청받았고, 현재 아산시립합창단, 서울법원종합청사합창단 Ramus Choir 지휘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유-청 존 쿠
(대만)
유청 존 쿠는 온타리오 코러스, 챔버 콰이어, 청소년합창단, 여성합창단, 시니어합창단, 어린이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 어린이오케스트라, 오페라 스튜디오, 뮤직 씨어터 등 15개 음악 단체로 구성된 타이페이 필하모닉 재단의 음악 감독이다. 타이페이 국제합창대회의 음악 감독 겸 중국문화대학 조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코러스 마스터로 헬무트 릴링, 찰스 두토이트, 프리더 베르니우스, 귄터 헤르비그, 자흐자 링 등과 함께 30편이 넘는 오페라 및 합창 심포니를 제작하기도 했다. 많은 나라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이끌고 있으며, 세계합창대회, 오리엔탈 꼰첸뚜스 국제대회, 발리국제합창대회, 싱가포르국제합창대회, 싱가포르청소년페스티벌, 홍콩스쿨뮤직페스티벌 및 기타 유수한 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템플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신시내티 음악대학 박사 과정을 준비 중이다. 
이기선
(대한민국)
깊이 있는 음악, 지휘자의 의도를 정확히 표현하는 지휘자로 알려진 이기선은 미국 줄리아드 음악 대학 및 대학원에서 합창지휘를 전공하고 1988년 귀국 후 총신대학교 교수, 성남시립합창단 음악감독, 고양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등 후학 양성과 프로 합창단을 통한 왕성한 음악 활동을 통해 중견 지휘자로 합창 음악계에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항상 새로운 곡을 연주하고 보급하는 데 역점을 두어온 그는 연주회마다 초연 작품들을 1/3 이상 포함해 새로운 곡들을 소개해 왔으며, 북구 합창음악처럼 윤택하고 깊이 있는 그 만의 독특한 소리는 감동과 영감이 넘치는 연주라는 평을 받아 왔다. 항상 학구열에 불타있던 이기선은 합창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 지휘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국내외 많은 오케스트라와 오페라단을 지휘했고, 2003년 늦은 유학길에 다시 올라 애리조나 음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고양시립합창단과 대구시립합창단을 맡아 일약 한국 정상의 합창단으로 발돋움하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졸탄 패드
(헝가리)
졸탄 패드는 부다페스트의 리스트 음악원에서 수학하고 뮌헨의 DAAD 학위를 받았다. 2014년부터 헝가리 라디오 합창단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슈투트가르트의 SWR 보컬 앙상블, 라이프치히의 MDR 라디오합창단, 프랑스 라디오합창단, 루르 합창단, 폴란드 라디오합창단, 아르시스 부르고뉴 합창단, 크로아티아 라디오합창단, 세계청소년합창단 등 유수의 앙상블을 지휘하며 세계적인 지휘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20년 5월, NDR 라디오합창단,  라트비아 라디오합창단과 협연하며 함부르크에서 데뷔했다. 2020년 11월에는 아일랜드 챔버 콰이어의 초대를 받고 협연을 펼쳤다. 헝가리 라디오 합창단의 지휘자로 헝가리를 비롯해 해외에서 열린 수많은 콘서트를 지휘했는데, 프로그램에는 초연된 현대 아카펠라 곡들이 포함돼 있었고, 곡 대부분은 헝가리 라디오에서 녹음됐다. 2009년에서 2014년에는 헝가리에서 몇 안 되는 프로 합창단 중 하나인 데브레첸 코달리 합창단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했다. 이 시기에 졸탄은 합창단과 함께 130회 이상의 콘서트를 지휘했으며, 131개가 넘는 콘서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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